반응형 태풍 이름1 태풍 카눈의 뜻, 의미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지는 걸까? 태풍의 이름은 총 14개 국가에서 각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의 이름이 순차적으로 사용이 됩니다. 각조 28개씩 5개 조로 편성되어 1조에서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됩니다. 14개의 국가가 참여하는 만큼 태풍의 이름에는 그 나라의 언어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. 아래 태풍 이름 리스트 첨부해 놓았으니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140개의 이름을 다 사용하면 그다음은 새로 짓는 걸까? 한해 태풍이 생성되는 개수는 약 25개 정도로 140개의 이름이 전부 사용되기 위해서는 약 4~5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. 140개의 이름이 한 번씩 사용하게 되면 이름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게 됩니다. 현재 우리나라를 향해 오고 있는 6호 태풍 카눈이라는 .. 2023. 8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